약 40년 동안 각각의 전통 요리 비결을 온 힘을 다해 보존해야만 감동적인 맛을 주는 각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명심해왔습니다. 매일 이른 아침마다 푸른 바나나 잎 속에 숨어있는 고소한 짤루어, 얇고 바삭하며 노릇노릇한 라이스페이퍼에 부드러운 속을 듬뿍 담은 짜조를 정성스레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그렇게 각 제품은 베트남인의 영혼을 담으면서 현대인을 위한 본연의 맛으로 가득 채워져 탄생합니다.
재료의 신선함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내는 별미의 속이 만들어집니다.
약 40년간 축적된 가장 완벽한 짜조를 만드는 노하우는 이제 한국에서 온 최첨단 기술을 통해 향상되었습니다.
베트남 사람의 입맛을 이해하는 까우제 짜조는 지역별 풍미에 맞춰 제품을 다양화하여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.